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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리스크 헤지
외화로 큰돈을 치르거나 받는 회사가 환율 변동을 어떻게 다룰지 계산합니다. 해외 인수대금처럼 한 번에 큰 금액이 오가는 거래와, 매달 들어오는 수출 대금을 나눠 봅니다. 선물환, 통화옵션, 딜 컨틴전트 선물환의 비용과 남는 위험을 같은 화면에서 비교합니다.
예시: 가상 제조사의 달러 거래 · 환율과 금리를 포함한 모든 수치는 가상
선물환율 금리 차이로 정해집니다
계산 기준
- 선물환율은 금리평형(연속복리)으로 계산합니다. 선물환율 = 현물환율 × e^((원화 금리 − 달러 금리) × 기간). 달러 금리가 더 높으면 선물환율이 현물보다 낮습니다.
- 통화옵션은 Garman-Kohlhagen 식으로 값을 매깁니다. 콜옵션 매입은 달러를 행사가에 살 권리라서, 환율이 오르면 비용 상한을 막고 내리면 그 이득을 그대로 누립니다. 프리미엄은 서명 때 내고, 비교할 때는 종결 시점 가치로 옮깁니다.
- 거래가 무산되면 사야 할 달러가 없어집니다. 일반 선물환은 그래도 정산해야 해서, 환율이 선물환율보다 낮으면 그 차이만큼 손실이 납니다. 옵션은 프리미엄만 잃고 남은 가치는 되팔 수 있습니다. 딜 컨틴전트 선물환은 계약이 없어져 부담이 없습니다.
- 수출 대금은 달러 수입에서 달러 지출을 뺀 순노출만 헤지 대상으로 봅니다. 자연 헤지를 먼저 쓰고 남은 노출에만 파생상품을 쓰는 방식입니다. 달마다 그 달 만기 선물환율로 헤지하고, 시나리오 환율은 12개월 내내 같은 비율로 움직인다고 놓습니다.
- 은행 마진, 신용한도, 헤지회계 요건, 세금은 넣지 않았습니다. 실제 계약 조건은 거래 은행 견적으로 바꿔 넣어야 합니다.